마지막 수업인 6주차 수업에서는
아토믹 디자인 시스템, 디자이너 커리어 방향성, 그리고 개발자와 소통하는 방법 등
현직에서 10년이 넘으신 멘토님의 꿀팁들을 대방출 해주셨다!
마지막날이 정말 핵심 날인듯ㅎㅎ
특히 멘토님이 피그마 작업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이트와
피그마 플러그인을 몇가지 추천해주셨는데
신기한 플러그인이 매우 많았고, 정말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다!
6주간의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정말 UX/UI의 A-Z까지 모든 것을 배운 것 같다.
피그마를 다루는 UI보다 UX에 조금더 비중이 있는 수업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이었다 :)
UX/UI라는 분야가 학문의 영역이라기보다 실무적인 측면이 강한 분야여서
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어려웠는데
마쓰84 멘토님의 UXUI 수업은 의 모든것
일주일에 3시간, 6번의 수업이었는데 마치 대학교 한학기를 수료한 느낌이 들 정도로
가르쳐주시는 것도 매우 많았고 내용이 너무너무 알찼다!
UX/UI의 핵심 내용을 빠짐없이 모두 설명해주시면서도 어렵지 않게, 실무적인 측면도 함께 녹아져 있는 강의라고
한줄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다 :)
UXUI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은 강의다!
